트위터에서 퍼지고 있는 사진인데, 러시아군이 가질 수 없다면 다 부숴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우크라이나 밀을 태우고 있단다. 심지어 이 밀은 수확을 앞두고 있는 밀로 개인이 이 불을 끄기 쉽지 않을 듯함 열심히 곡물 가격, 에너지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세계 밀 생산량 최대 국가인 우크라이나가 이런 일을 겪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종전 찌라시가 퍼지긴 했는데,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라가 침략당했으며 국민들도 열심히 싸워주고 있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 먼저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최소한 뺏긴 땅만큼은 되찾고 휴전이나 종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FOMC 회의록 요약 - 유튜버 유사남 1.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7월 8월 75bp 인상 예정 아직까지 인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