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카페에서 대표적인 상승론자 북멘님의 서울 부동산 미래 전망이다
글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인플레이션의 최종 승자는 서울 부동산
2. 증시와 코인 추락하면 서울 부동산에 눈을 돌리게 됨
3. 금리가 올라간다고 해서 발행된 현금이 줄어들지 않음. 결국 은행으로 모인 현금은 어느 순간 분출될 것임
현재 수많은 주식, 코인 자산들이 크게 떨어져서 사람들이 물려있는 상태다.
어느새 비트코인은 2017~18년 고점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였다.($20000)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높지 않은 상태
개인적으로 당장 서울 부동산이 오를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 가격 감당이 힘들기 때문. 그러나 현금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떨어지는 서울 부동산을 줍고 5년정도 기다릴 것임.
싸이클이 다 돌고 나면 다시 상승기가 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상승기는 부동산 규제 완화가 많이 될 때일 듯.
아래 북멘님의 글 전문을 읽어보는 것도 좋음.
신령님의 예언대로 보수 정권이 들어왔고 바로 부동산 가격은 비교적 안정되고 있다.
보수 정권에서는 인간의 심리 자체가 안정되고 시장도 예측 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좌파 정권에서 나라 곳간을 다 털어먹고 나서야 대중들이 정신차리고 보수 정당을 선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좌파 정권은 경제가 호황기 보수 정권은 불황기에 집권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명줄 서울의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지금 기름을 넣으려면 겁부터 날 것이다. 경유도 2천원이 넘는다.
증시나 코인을 개폭락하고 있다.
금리는 계속 오른다고 난리다.
1. 엄청난 인플레이션의 최종 승자는 누가될까? - 바로 부동산 소유주가 된다. 특히 서울의 부동산!
2. 증시와 코인이 추락하면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할까? - 결국 다시 부동산에 눈을 돌린다. 특히 서울의 부동산!
3. 금리가 인상하면 부동산이 하락할까? -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 이건 여러번 설명했다. 멍청해서 못 알아들으면 방법 없다.
한 가지만 기억해라!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은행의 화폐가 늘어나는 것이지 절대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결국 늘어난 화폐가 시중에 풀리게 되고 부동산의 가치는 다시 올라가게 된다.
단지 부동산은 가격의 반영이 시차를 두고 일어날 뿐 이다.
모든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 왜 부동산만 떨어질 것이라고 착각들을 하고 자빠졌을까?
둘 중 하나지. 멍청하거나 사악하거나.
모든 다주택자들은 이제 부동산 규제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왜? 팔려고? 네버! 더 살라고 기다리는 것이다.
항상 말했지?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고 여자고 꼬셔본 놈이 꼬신다. 집도 사본 놈이 더 사는 거야.
다주택자들은 올라간 전세금을 모으고 소득을 모아서 부동산 규제 완화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다주택자들은 항상 상승기가 아니라 하락 보합기를 기다린다.
신령님 역시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집을 팔지 않는다. 단지 전세금을 올려서 다시 부동산에 투자할 뿐이다.
좌파 정권 5년을 기다린 서울의 다주택자들이여!
이제 다시 진격할 준비를 하고 있느냐!
5년 동안 열심히 투자하고 나면 다시 자산이 2배 3배로 늘어나는 매직을 경험할 것이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서울에서 우리 모두 자자손손 천년 만년 부자로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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