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왔다갔다하는 것 같지만 박스권으로 보인다.
횡보로 여기며 가끔 어떤 알트 코인들은 급등하기도 한다.
그 중에서는 분명 내가 사고자했던 가격을 놓친 코인이 있다.
그럴 경우 급하게 추격매수를 하는 선택도 있지만, 나는 그냥 보내준다.
과거엔 생각했던 큰 상승을 놓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코인은 정말 많다.
내가 알거나 공부했던 코인은 1가지가 아닌데도, 가끔 이성을 잃어 그 코인 아니면 안될 것 처럼 굴기도 하였음.

대체할 상품은 정말 많다. 꼭 그 물건이 아니어도 된다. 급등하면 그냥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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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생각했던 여러 코인들 중 다른 저렴한 코인들을 사거나 급등한 코인이 다시 떨어지길 기다리면 된다. 결국 다시 오더라. 중요한 것은 다시 떨어졌을 때 내가 사는 것. 원하는 가격이 왔는데 사지 않으면 기다린 의미가 없다.
반대로 단타를 생각한다면 추격매수해도 좋다. 나도 요즘 같은 장은 소액으로 3~4%만 먹고 빠지는 식의 매매를 하고 있다. 물론 손절도 칼같이 지키는 중
결론적으로 급등했다고 기회를 놓칠까봐 두려워하지말자. 기회는 많다. 시야가 좁아지면 안된다. 시계열을 길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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