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아직도 출렁이며 하락하고 있음
아무래도 금리 영향과 이에 비롯된 시장 심리가 한 몫하고 있다. 심지어 디파이 거품으로 코인에 대한 신뢰도 박살나고 있는데, 사실 비트코인은 문제될 것이 없다. 언제나 가만히 있는 중
창시자도 사라졌고, 정말 비트코인의 성능 개선하고자하는 개발자들과 투자자들만 모여있으니 사건이 터질 일도 없다.
그러면서도 주위 기관들은 꾸준히 비트코인을 이용한 사업을 펼치고 있음. 시티뱅크는 기관투자자를 위한 비트코인 맞춤 투자를 출시했고, 비자카드는 남미 라틴아메리카에 비트코인, 암호화폐 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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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성능이 개선되고, 관련 사업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 첫 번째로 금리다. 금리는 본 가치에 비해 각종 자산이 저평가받도록 만든다.
두 번째로 시장과 경기의 미래가 우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우울은 너무 극단적인 측면이 있다. 공포란 멈출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 하지만 이 공포가 영원할까? 절대 영원하지 않다.
결국 금리 문제도 인플레이션도 시장의 우울과 공포도 영원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어떻게든 올라올 것이고 그 때 자산가격의 상승을 누리는 사람은 시장가 매수로 급하게 돈을 투입하는 사람과 지독하게 꾸준히 매수하며 시장 안에 있던 사람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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