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착각하는 부동산 시장

부동산갤러리에 올라왔던 글로 20대가 참고하면 좋을 마인드라 공유해본다.

 

흔히 언론이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떠들고 있는 폭등, 폭락이란 단어들은 부동산 시장을 주식 시장의 분위기로 몰아가며 나온 단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내가 봤을 때 두 시장은 성질, 느낌이 다르다.

 

20대는 아직 돈이 없을 시기다.

 

내 집 마련이 필수라고들 하지만, 20대부터 그걸 기대하는 사람 없다.

 

 

어떤 시대든 20대는 항상 내 집 마련이 힘들었다.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니다.

 

부동산 시장은 아래와 같은 마인드로 임하자.

 

쌀 때 사서 비쌀 때처럼 가격적인 관점보다는 나이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맞다고 본다.

 

20대는 적극적인 투자, 실패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시기다.

 

돈이 없다고 조급해하지말자.

 

지금 당장 돈없는 것은 당연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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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대는 부동산시장=주식시장 착각하는 것 같은데

 

폭락이냐 폭등이냐를 말하는게 아니라

 

주식에도 우량주를 사는게 정석인것처럼

 

부동산도 정석이란게 있음

부동산은 쌀때 사서 비쌀때 파는게 정석이아니라

 

젊을때 (근로소득이던 사업소득 있을때)는

 

원룸 월세 살았다가->원룸 전세 살았다가-> 아파트 매매나 전세하고

 

아파트 매매했으면 계속 상급지로 이동하다가

 

나이들어서 소득 끊기면 하급지로 이사가면서

 

수익형 부동산 (오피스텔같은거) 하나 사서

 

연금+월세로 죽을때까지 버티는게 정석임

 

기억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