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를 못탔다면 지금 당장 이 코인 준비해라! 매수점 공유

며칠 전 밀크를 추천하자마자 다음 날 20%의 상승을 보였다. 본인도 깜짝 놀랐다. 왜와이? 본인은 당장 오를 것 보다는 1달내로 급상승할 코인을 오르기 전에 추천하기 때문이다. 내일 당장 뭐가 오를지는 본인도 모른다.

아무튼 밀크는 더 상승할 여력이 많아보인다. 천장이 없는 차트거든. 근데 지금 자리는 무릎이라기 보다는 허벅지정도다. 꽤 올랐다. 오를거긴 하지만 허벅지인 코인을 탈 것이냐, 무릎자리가 보이는 코인을 탈 것이냐 선택의 차이다.

- 솔브케어 현재 진입하기 좋은 자리다.

본인은 다른 코인을 탈 것이다. 그리고 솔브케어가 현재 괜찮은 자리라고 본다. 지인에게도 추천할 정도다.

2020/07/24 - [코인 이야기] - 약팔이 솔브케어 빅어나운스 200%는 기대해도 될 듯?

약팔이 솔브케어 빅어나운스 200%는 기대해도 될 듯?

본인이 과거에 산 코인이다. 갖고있는 코인이라 추천하는거 아니냐고? 그런거 아니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코인을 갖고 있게되면 아무래도 차트를 계속 쳐다보게된다. 그리고 이게 지지할 관상인지 떡락할 관상인지 파악한다.

그리고 최근 조정장에서 146~150원 매물대에서 지지를 참 잘했다. 다른 코인들 10~20% 떨어질 때 워낙 저렴한 코인이라 그런지 많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솔직히 137~140원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봤거든.

그리고 무언가의 매수세로 자꾸 153~154원까지 올라간다. 146원~154원에 아주 작은 단기 박스권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진입각? 지금 진입해도 괜찮지만, 140원후반대에서 150원초반대에 매집하는 것을 추천한다.

 

- 천장이 없는 차트

이 결과들을 바탕으로 결론을 하나 내렸다. 솔브케어 심상치 않다. 곧 오를 것 같다.

현재 거래량은 11억 정도이고 시총은 516억정도로 낮은 편이다. 움직이기 가볍다. 솔브케어의 경우 200원과 290원~310원대에 큰 저항이 있지만, 이 저항만 뚫으면 또 천장이 없다. 큰 기대를 걸어도 좋다.

그리고 최근 코인의 움직임들을 보면 한번에 팍팍 오른다. 우상향의 피날레를 찍고 있다. 오르고 있는 코인 타기에 무섭잖아. 미리 타는 것이 맘 편하지 않을까?

- 스캠 걱정은 접어둬도 좋다.

최근 활동도 잦다.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플랫폼 Global TeleHealth Exchange에 관한 미팅을 열기도 하였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플랫폼은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로 다른 국가끼리 진료가 가능하기에 진료비는 달러가 아닌 솔브케어로 낸다.

이번년 말까지 선정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게 엄청 뜰지는 모르겠지만, 활동하고 있는 것은 중요 신호이기에 일단은 스캠 걱정을 덜어도 될 것 같다.

- 어디까지 오를까?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본인은 길게 잡고 가져갈 예정이다. 언제나 익절을 옳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걱정될 정도로 코인에 집중된다면 300원 아래에서 익절해도 좋다. 아마 300원대에서 뚝 한번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항상 얘기하지만 투자는 본인 판단으로 해야한다. 투자의 결과를 본인이 책임져야하기 때문이다. 남말듣고 샀다가 손해보면 그만큼 빡치는게 없다. 본 포스팅은 관점을 공유하는 포스팅이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무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