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프리드먼

제목 : 장악형 캔들 출현시 개꿀통 (1시간 뒤 삭제 예정) 날짜 : 2022년 1월 1일 7시경 출처 : 차트갤러리 2021년 12월 31일 마지막은 결국 주봉상 음봉 장악형이 떴다. 그 전 주봉은 양봉 장악형이고...보통 장악형이 뜨면 추세 반전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교과서대로 흘러가는 법이 없다. 내가 아는 지식은 결국 다른 사람도 알고 있다는 것이니, 얼마든지 이용가능한 상황. 이에 대해 정리해주신 분이 있어 미리 기록해둔다. 이것도 백테스팅을 해봤는데, 100% 승률이라기 보다는 대응하기 용이하며 승률 또한 나쁘지 않은 편이고, 틀렸을 경우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라 공유드립니다. 근데 이것마저 뿌리면 남는게 없기에 ㄹㅇ 1시간 안에 삭제할 거임. 새해 선물임!! 첫번째 사례 두번째 사례..

코인 매매를 할 때 차트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의 관심도 및 심리도 중요하다. 광기인지 알 수 있는 것은 결국 검색량. 사람들의 관심도는 결국 검색량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현재 비트코인 검색량은 구글 기준으로 연 최저다. 대중이 관심도가 매우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체인 데이터인 SOPR은 Spent Output Profit Ratio의 약자로 이를 통해서도 개미가 얼마나 떨어져나갔는지 알 수 있다. 위 자료는 유튜브 스카이이대표님이 영상에 올려주신 자료를 캡쳐한 내용이다. 위가 비트코인 가격차트, 아래가 SOPR로 단기 투자자들이 이익을 보고있는지 손해를 보고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SOPR이 1보다 낮으면 단기투자자들의 손실이 큰 것이고, SOPR이 1보다 크면 단기 투자자들의 이익이 큰..

이번에는 차트갤러리에서 유명한 FlightF 님의 견해다. 미체결약정에 대해 본인이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있다. 이 분은 유튜브에 직접 매매하는 영상도 올려놓으셨다. 개인적으로 이런 글들까지 봤을 때 현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미체결약정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 나아보인다.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그냥 생각보다 보수적으로 매수주문을 넣어놓는 정도... 제목 : 모름ㅋㅋ 우린 앞에서 가격이 내려오며 미결이 롱 청산을 통해 증발하는걸 봤음 그리고 16~21 미결 랠리에서는 가격이 빠지면서 미결이 올라왔고 이 경우 안이 2개임 1안 가격이 빠지며 미결도 증가해 결국 가격이 크게 빠져 밑으로 빔이 나오며 롱청산+숏익절로 인해 미결이 줄어든다 2안 밑에다가 자기 롱을 깔아놓으며 시장가숏을 쳐 미결이 2배로..

생각보다 긴 하락에도 미체결약정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현재 바이낸스의 미체결약정 수는 74229.806개로 12월4일 하락전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체결약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변동성이 크다고 했지, 절대 상방이 우세하다 하방이 우세하다에 대해 알 수 없다...진짜 나도 알고싶지만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에 대해 상승할지 하락할지 열심히 논의하는 듯 하다. 까보기 전까지 절대 모르지만, 미체결약정 사례에 대해 잘 설명해준 글이 있어 공유해본다. 21년 12월 29일 7시 7분 글이다. 제목 : 미체결 약정에 대한 견해 미체결 관련된 논란이 많길래, 이게 뭔가 싶어서 대충 구글링해보고 기본적인 개념만 이해한 후에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지금 미체결이 너무 단기간에 올랐다는 말이..

오늘부터 극단의 공포를 찍었을 때 올라온 관점 글들을 정리해볼까한다. 물론 댓글 반응도 올릴 예정. 앞으로도 개미들을 겁주는 비트코인 무빙은 계속 나올텐데, 과거 차트나 데이터만으로 보는 것은 한계가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의 심리. 이 때 당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었고, 극심한 공포일 때 올라온 상승 관점은 어딜 보고 나온건지 정리할 예정. 먼저 오늘 포스팅은 허리휘어진개미님의 '2018년 대 하락장과 21년 대 하락장 비교분석' 2021년 6월 22일 00시 40분에 올라온 글이다. - 요약 아직 상승 끝나지 않았다고, 조정으로 볼 수 있다고 개미털기라고 주장하는 작성자 이런 글들 때문에 개쳐물리지...차트를 읽고싶은데로 읽네 등등 댓글(몇몇은 작성자 관점에 동의함) 2018년도 X상기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