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또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이슈로 큰 하락이 나왔다.
여기에 불러드 총재가 CNN에 나와 7월까지 금리 100bp 달성해야한다고 얘기한 것은 덤.
이로 인해 나스닥 약 -3%, 비트코인 -7% 장대음봉이 나왔다.
장대음봉 나온 후의 비트코인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풍선과 같다.
이 상태에 도달했을 경우 작은 자극에도 크게 반응한다.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마음 속에 불안함이 자리잡기 때문.
시장 이슈만 나와도 우르르 매도하며, 그 폭은 가늠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여러 번 바닥 확인할 때까지 잠시 매수를 멈추는 것.
밑꼬리를 단 캔들이 나올 경우 그걸 기준으로 또 매수 기준을 잡아볼 수 있다.
급할 필요 없다.
아직 공포탐욕 지수는 30정도로 낮은 편은 아니니까.
여러 번 바닥을 확인하고 나서 매수를 진행해도 하락 전 가격보다 저렴하기에 좋은 평단가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이러한 매수 전략은 최근에 실행해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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