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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결과 예상과 단 하나 차이, 나스닥과 비트코인은 불반등

Mr.프리드먼 2021. 12. 16. 07:55

한국시간 기준 12월 16일 새벽에 미연준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있었다. 모든 내용은 시장이 예상했던 것과 비슷했고 단 한가지 정도만 차이가 있었다. 차이 있는 부분은 금리.

어떤 내용이 발표되었는지 보자.

1. 테이퍼링 속도는 어떻게 되나?

더 빠르게 진행한다고 한다. 2배 인상. 인플레이션 잡는 것이 더 우선으로 보인다. 3월달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

뉴스 발췌 : 불확실성이 많다고 하는 것 보면 오늘 발표 내용이 바뀔 수도 있다는 뜻

2. 금리 변동있나?

당장 변동 없다. 0프로 유지할 계획. 하지만 2022년에 금리 인상 3번을 할 계획으로 보임. 예상은 거의 2번이고, 3번은 너무 많다고 악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국 3번 인상할 계획인 듯. 그만큼 시중에 풀린 돈이 걱정인가보다.

만약 3번 인상된다면, 시기상 4~5월에는 금리 인상을 꼭 시행해야된다. 전문가들은 2023년 약 1.5%의 금리 인상을 예측하고, 2024년에는 2.3~2.5%까지 오를 것이라고 보더라.

피터 린치

하지만 항상 얘기했든 변수는 언제든 나타난다. 파월도 불확실성이라는 단어로 오늘 발표한 내용이 언제 바뀔지 모른다는 것을 말하였음. 언제 어디서 또 오미크론 재해가 나타날지 모르니 먼 미래의 금리를 예측하고 미리 대응하려 하지 말자. 우리같은 개미는 대응 안된다.

3. 인플레이션은 해결해야될 문제

코로나라서 현재 인플레이션이 엄청 와닿는 것이지, 코로나 팬더믹이 해결된다면 인플레이션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함.

연준측에서는 2021년 말에 5.3% 정도, 2022년에 2.6% , 2023년에 2.3%정도로 인플레이션이 점점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는 듯.

3. 암호화폐는 역시나 리스크 존재

파월 의장이 암호화폐는 펀더멘탈의 근거가 부족하다. 리스크가 존재한다. 스테이블코인도 적합한 규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락하는 것을 걱정했는지 반대 스탠스의 말도 함.

암호화폐가 금융 시스템 리스크를 발생시키는지는 모른다. 적절한 규제만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등등... 그냥 '신경쓰고 있다' 정도로만 해석하면 될 것 같다.

바이낸스 15분봉 비트코인 차트

4. 이걸 말아 올리네

분명 나스닥장이 시작하고 나서 1시까지 쭉 떨어졌다. 좀 불안하긴했다. 계속 음봉나오며 장대음봉 나올 분위기였거든. 하지만 당장 대응할 것도 없고 일어나있는다고 할 수 있는게 없으므로, 매수주문만 걸어두며 잤다.

의외로 3시 이후로 나스닥이 이말올(이걸 말아 올리네) 시전하면서 양봉으로 마감했다. 비트코인도 15분봉상 5.8K 거래량을 기록하며 불반등을 보여줬다.

금리 인상 3번과 테이퍼링속도 인상으로 분명 다들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불확실성 제거로 인해 매수에 나선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악재가 아니라 불확실성. 명심하자. 역시나 우리가 할 일은 시장 예측하며 미리 사고 미리 팔고 단타가 아니다. 그냥 떨어질 때마다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에서 매집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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