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을 몇개월간 보면서 느낀점이 하나 있다. 하는 일에 비해 정말 안오르네. 뭐때문에 이렇게 안오를까 궁금하기도 하다. 폭풍전야일까? 메탈 코인은 로드맵대로 일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어드랍으로 지급한 프로톤까지 전부 디파이 사업 진행을 위한 일이었나 싶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본인은 메탈코인을 진짜 폭발적으로 올라야하는 코인으로 믿고 있다. ● 잠깐! 프로톤은 어떤 플랫폼? 메탈과 알리바바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링스(Lynx)에서 협업으로 만든 플랫폼이다. 메탈의 자회사 느낌으로 보면 된다. 이더리움과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A조건이 만족됐을 때 B조건이 시행되는 것(계약)을 말한다. '상대가 나에게 1이더리움을 입금하면 내가 상대에게 50만원을 준다'와 같은 계약을 ..